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웹툰 작가 (문단 편집) === 작가들의 친분 === 사실 동종업계 사람끼리 친분이 있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다. [[출판만화]] 작가들도 후기 등에서 친분이 있는 인물의 [[오너캐]]를 등장시키는 일이 자주 있다. 하지만 이 때문에 친목 문제가 불거지기도 한다. 2006년에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한 1세대들인 [[김규삼]]이나 [[조석(만화가)|조석]], [[우영욱|연우]], [[김선권(만화가)|김선권]] 등은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서로를 두둔해 덮으려한 [[친목질]] 사건이 있었다. 특히 [[우영욱|연우]] 사건이 이들의 친목 문제를 가장 크게 환기시켰고 그 뒤로 이들이 직접적으로 친목을 드러내는 일은 드물어졌다. 2010년대 이후에 등장한 작가들은 주로 [[트위터]] 등을 통해 친분을 쌓는 편이다. [[도국]], [[시니]], [[혀노]], [[정다정(작가)|정다정]], [[엉덩국]], [[POGO]], [[네온비]][* 단, 네온비는 정다정 외에 다른 네이버 작가와 딱히 친분은 없다.] 등 2010년대에 등장한 작가 위주로 친한 편이다. [[네이버 웹툰]]과 [[카카오웹툰]]은 좀 따로 노는 편이다. 1세대들의 친목질이 하도 인터넷에 퍼지고 까인 탓에 2010년대 이후에 데뷔한 작가들은 개별적으로 사고를 치는 일은 있어도 친목질로 덮으려는 일은 피하는 편이다. [[이말년]], [[김풍]], [[기안84]], [[주호민]]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. 또, [[강풀]], 주호민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. 네이버 웹툰은 웹툰 작가들 대상으로 종무식을 할 정도로 커진 탓에 가장 친분이 큰 집단이기도 하다. 카카오는 네이버보다는 규모가 작은 편이다. [[레진코믹스]]도 작가들이 모여 연말 회식을 갖기도 한다.[* 레진코믹스의 작가가 100명에 가까운데 40명 정도가 참여했다. 스케줄이 불규칙한 만화가들의 생활방식을 생각하면 꽤 높은 참여율이다.] [[http://blog.naver.com/nomar129/40203497795|관련 글]] 다만 마감 등의 이유나 생활 문제 등으로 동종업계 인물들과 전혀 친분을 갖지 않는 작가도 많다. [[누룩미디어]]와 같이 웹툰 작가 에이전시에 소속되어 뭉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